[까마기자의 톡 까놓고] "다시는 핼러윈 참사와 같은 인재는 일어나지 말아야"

  • 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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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5 13:42  |  수정 2022-12-30 13:28

 

까만 기자의 '톡 까놓고' 이번 방송은 까마기자 한유정의 진행으로, 백만 뷰 사나이와 십 원짜리 변호사의 대격돌이 펼쳐집니다.

전경원(백만 뷰 사나이) 대구시 의회 운영위원장과 강수영(십 원짜리 변호사) 법무법인 맑은 뜻 대표 변호사를 모시고 '핼러윈 참사'에 대해 짚어봅니다. 

 

이런 사고는 무조건 국가의 책임인가?, 관련 기관의 대응과 보고 체계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 등 양 진영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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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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