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기자의 '톡 까놓고' 이번 방송은 까마기자 한유정의 진행으로, 백만 뷰 사나이와 십 원짜리 변호사의 대격돌이 펼쳐집니다.
전경원(백만 뷰 사나이) 대구시 의회 운영위원장과 강수영(십 원짜리 변호사) 법무법인 맑은 뜻 대표 변호사를 모시고 '핼러윈 참사'에 대해 짚어봅니다.
이런 사고는 무조건 국가의 책임인가?, 관련 기관의 대응과 보고 체계에는 문제가 없는 것인가? 등 양 진영의 의견을 들어봅니다.
한유정기자 kkama@yeongnam.com

한유정
까마기자 한유정기자입니다.영상 뉴스를 주로 제작합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