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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희망과 웃음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희망찬 뉴스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올해의 시작을 여는 1월과 2월 두 달간 문화산책을 함께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월요일에는 박지극 시인, 화요일에는 구영웅 현대미술가(홍익대 미술대학원 출강)가 글을 싣습니다. 수요일에는 윤주영 연극 연출 겸 작가, 목요일에는 임진형 대구챔버페스트 대표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 필진과 함께할 문화산책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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