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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4시쯤 경북 상주시 남장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김모씨(50대)가 제설차량에 치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
10일 오전 4시쯤 경북 상주시 남장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김모씨(50대)가 제설차량에 치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의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도로 제설 작업을 하던 제설차량에 보행자가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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