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도로서 50대 제설차량에 치여 심정지

  • 임성수
  • |
  • 입력 2023-02-10 09:24  |  수정 2023-02-10 14:32  |  발행일 2023-02-10
2023021001000332400013271
10일 오전 4시쯤 경북 상주시 남장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김모씨(50대)가 제설차량에 치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4시쯤 경북 상주시 남장동 왕복 2차로 도로에서 김모씨(50대)가 제설차량에 치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의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도로 제설 작업을 하던 제설차량에 보행자가 치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