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영화 '멍뭉이'의 개봉을 앞두고 전국 반려인들의 관심 속에 '팔도 멍뭉이 자랑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작사 측은 본격적인 영화 개봉에 앞서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견 사진을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반려인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귀여운 반려동물의 일상을 공유하고, 영화 멍뭉이의 개봉을 응원하는 메시지 등을 올리며 관심을 전했다.
영화 '멍뭉이'는 민수와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유연석·차태현 주연, 김주환 감독의 작품이다.
4마리의 꼬마 강아지, 토로, 공주 등이 서울부터 파주, 평택, 인천, 영암, 목포, 제주까지 세트 하나 없이 올 로케이션으로 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여정을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담았다.
김은경기자 enigma@yeongnam.com
제작사 측은 본격적인 영화 개봉에 앞서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견 사진을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반려인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귀여운 반려동물의 일상을 공유하고, 영화 멍뭉이의 개봉을 응원하는 메시지 등을 올리며 관심을 전했다.
영화 '멍뭉이'는 민수와 진국, 두 형제가 사랑하는 반려견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다. 유연석·차태현 주연, 김주환 감독의 작품이다.
4마리의 꼬마 강아지, 토로, 공주 등이 서울부터 파주, 평택, 인천, 영암, 목포, 제주까지 세트 하나 없이 올 로케이션으로 배우들과 함께 떠나는 여정을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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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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