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를 살리는 강습회 25일 개강

  • 백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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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23  |  수정 2023-02-21 17:32  |  발행일 2023-02-23 제17면

기독교 놀이문화협회는 오는 25일 '교회학교를 살리는 강습회'를 개강한다.

이번 강습회는 기독교 놀이문화를 통해 교회 학교 발전과 교사 리더십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황예일 목사, 이성원 집사, 유재훈 영남대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펀리더십, M.C기법, 성경 넌센스 퀴즈, 도구를 이용한 실내외 게임 등을 배운다.

강습회는 25일 대구하늘담은교회를 시작으로 3월1일 경산비전교회, 4일 영천제일교회, 11일 대구충성교회에서 4회에 걸쳐 열린다. 지역별 50명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가 원하면 교회레크레이션 1급, 주일학교 놀이지도사 1급, 교회웃음치료사 1급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고, 자격증 발급비는 각 5만원이다. 문의 010-3528-6911

백승운기자 swbac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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