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한국펫사료협회 주최로 열린 '2023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대구' 전시장을 찾은 한 애묘인이 반려묘 그림을 그려 게시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0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한국펫사료협회 주최로 열린 '2023 가낳지모(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캣페어 대구' 전시장을 찾은 한 애묘인이 반려묘 그림을 그려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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