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과열" 평가, 에코프로 50만원 돌파 신고가 기록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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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30 10:50  |  수정 2023-03-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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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086520)가 관계사의 주가가 과열상태라는 증권가 지적에도 장 초반 50만원선을 돌파하며 신고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은 하락세다.

30일 오전 10시34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1만5500원(3.11%) 오른 5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에코프로는 53만1000원까지 오르며 장중 신고가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웠다.

에코프로비엠은 장초반 상승하기도 했지만 같은 시각 하락세다. 에코프로비엠은 전날보다 0.43% 내린 2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하락세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같은시각 전날보다 1.03% 내린 7만6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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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홈페이지 캡처
한편, 이날 유진투자증권이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과열권에 접어들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했다. 다만 중장기 성장이 굳건하다며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3% 상향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한 투자의견 하향 이유는 펀더멘탈 이슈가 아니다”며 “미래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나, 주가가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미래 이익을 반영해서 당분간 이를 검증할 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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