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청년 대구서 창업 지원…전문가 창업 교육·멘토링·네트워킹 지원

  • 손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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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5 16:59  |  수정 2023-04-25 17:04  |  발행일 2023-04-25
15개 팀 서류평가, 화상면접 통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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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캠프 홈커밍 대구 포스터.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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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종 아이디어 공유회 참여자 단체사진. <대구시 제공>

타 지역 청년들의 대구 안착을 위한 창업 지원 스타트업 캠프가 열린다.

대구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DGB대구은행과 타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창업가(예비창업가·기창업가 포함) 15개 팀을 서류평가와 화상면접을 통해 선발해 창업 캠프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스타트업 창업가와 분야별 전문가의 창업 교육·멘토링, 대구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을 포함한 지역 창업 생태계 탐방, 지역 청년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아이디어 공유회를 통해 최종 3개 팀을 선발해 창업 단계별 멘토링과 9천500만원(1등 3천만원, 2등 2천500만원, 3등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대구은행은 창업 자문, 경영기술 전수, 금융지원과 함께 대구은행 제2본점 대구창업캠퍼스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임대한 사택을 최종 선정 3팀에게 무상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이며, 신청 기간은 26일부터 5월 19일까지다.

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타 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기업을 성장시켜 지역 인재를 고용하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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