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입법 독재 규탄 및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출범식'이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간호법을 만든 민주당과 간호협회를 규탄하고 있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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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입법 독재 규탄 및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선기획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출범식'이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의료계를 분열시키는 간호법을 만든 민주당과 간호협회를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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