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신해철을 기억하기 위한 트리뷰트 공연이 6일 삼각지블루스(대구 남구 현충로 216-1)에서 열린다.
신해철의 생일이기도 한 이날 열리는 공연에는 신해철 트리뷰트 밴드인 '폴리크롬'과 락교·레미디·매드킨이 무대에 오른다. 폴리크롬은 보컬 이용섭·권승구, 기타 유지원, 건반 서진교, 드럼 조대근, 베이스 필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연팀들은 신해철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도시인' '설레이는 소년처럼', 그가 소속됐던 밴드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인형의 기사'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구밴드뮤지션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한다. 입장료는 공연 종료 후 자율 기부. 010-4963-1458
신해철의 생일이기도 한 이날 열리는 공연에는 신해철 트리뷰트 밴드인 '폴리크롬'과 락교·레미디·매드킨이 무대에 오른다. 폴리크롬은 보컬 이용섭·권승구, 기타 유지원, 건반 서진교, 드럼 조대근, 베이스 필란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연팀들은 신해철의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도시인' '설레이는 소년처럼', 그가 소속됐던 밴드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인형의 기사'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 때'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대구밴드뮤지션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한다. 입장료는 공연 종료 후 자율 기부. 010-4963-1458

최미애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