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북부 수해 현장인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를 찾은 홍준표(왼쪽 둘째) 대구시장이 이철우(오른쪽) 경북도지사의 안내를 받으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주석 기자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항은 멈추고, 구미는 몰린다…엇갈린 경북 산업지도대구 수성구 연호지구, ‘작은 미술관’ 발판 시각예술허브 도약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