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던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 취소

  • 마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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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09 19:42  |  수정 2023-08-09 19:42  |  발행일 2023-08-09
포항시와 대회조직위, 참가자들 안전 고려해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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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양스포츠제전 홍보 포스터.<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16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이 취소됐다.

9일 포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참가들의 안전을 고려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관한 이번 해양스포츠 제전에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4개 정식 경기와 바다 수영, 수상 오토바이 등 7개 번외경기에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또 관광객을 위한 '바다 사랑 오행시 짓기' 등 해양문화 경연을 비롯해 '바다 풍경 3컷 포토존'과 'RC 요트체험' 등 체험프로그램, 플리마켓(벼룩시장)이 열려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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