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아파트 공사장서 비계 무너져 작업자 2명 중경상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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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5 17:32  |  수정 2023-08-15 17:32  |  발행일 2023-08-15
경주 아파트 건설 현장 작업자 2명 중경상
경주 아파트 공사장서 비계 무너져 작업자 2명 중경상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

15일 낮 12시 3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비계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깔렸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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