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지난 18일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및 모델 개발을 위한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총 6억원의 사업비(경북도 3억원, 울진군·영덕군 각 1억5천만원)로 10개 업체에 상품개발 및 마케팅비 최대 2천만원을, 지역자원을 활용한 예비창업 6개 팀에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원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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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이 지난 18일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및 모델 개발을 위한 '경북 동해권 지역 연계 일자리 창출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총 6억원의 사업비(경북도 3억원, 울진군·영덕군 각 1억5천만원)로 10개 업체에 상품개발 및 마케팅비 최대 2천만원을, 지역자원을 활용한 예비창업 6개 팀에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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