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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가을날씨 모습. <영남일보 DB> |
4일 대구경북은 쌀쌀하겠다.
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북서내륙의 경우 밤에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예정이다. 기온의 경우 당분간 쌀쌀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5℃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이 기온 차가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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