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에 산타마을이?" 앞산빨래터공원서 크리스마스 축제 열린다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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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27 17:22  |  수정 2023-11-28 07:34  |  발행일 2023-11-28 제8면
내달 15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산타마을' 조성
내달 23~24일 앞산크리스마스 축제 열려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거리 활성화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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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 '산타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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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 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조형물 등이 설치된다.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 앞산에도 '산타마을'이 조성된다.

대구 남구는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산타마을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공원과 앞산해넘이전망대에는 대형산타와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 눈사람 등의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남구는 크리스마스 직전인 다음달 23~24일에는 '크리스마스 축제'도 개최할 방침이다.

지역에서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축제가 개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남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 앞산 일대 관광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축제기간 빨래터공원에는 날씨와 관계 없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업체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상품 판매행사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의상 코스프레 대회와 포토 부스 등도 운영한다.

남구 관계자는 "산타마을 조성과 앞산크리스마스 축제를 통해, 겨울철 관광객 유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산맛둘레길이나 앞산카페거리와도 함께 연계해서 거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ym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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