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김성근 지음/다산북스/1만8천원 "죽었다 깨어나도, 나이를 먹었다 해도 계속 성장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 대한민국 대표 야구인이자 82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야구계에 몸담으며 현역 감독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근이 80년 인생에서 배운 깨달음과 지혜를 한 권으로 정리했다. 그는 흔히 '야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지만 그는 신이라는 별명에 손을 내젓는다. 김성근에게 인생이란 결국 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임훈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문화인기뉴스 이번 휴일 동성로서 실버예술가 거리 공연 ‘실버마이크’온 가족이 즐기는 유쾌한 전래동화 인형극 ‘방귀쟁이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