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사설] 7회-“한동훈의 시간…?!”

1. 정치는 늘 뉴페이스를 원하나? 라이징스타, 정치신예, 새 세력에 대한 갈망, 진부한 세력에 대한 진저리, 정면돌파와 전면배치로 윤석열 정권의 정체성 구체화

2.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가면 길이 된다. 진짜 위기는 경험의 부족보다는 과도하게 계산하고 몸 사릴 때 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 

#박재일, #직설사설, #한동훈, #2인자, #아바타, #라이징스타, #데뷔, #윤석열,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정당, #정치, #이슈, #시사, #비대위원장, #선대위원장, #검사, #김건희, #특검, #독소조항, #막스베버, #열정, #정치인 #권력, #정체성, #여론조사,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