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대다수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전공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7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차단기 뒤로 보이는 대학병원의 모습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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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대다수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전공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7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 차단기 뒤로 보이는 대학병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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