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상위 2% 연구자' 계명대 고병철 교수, 과기부장관 표창

  • 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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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1 08:02  |  수정 2024-03-11 08:02  |  발행일 2024-03-11 제12면
인공지능 연구 분야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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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철〈사진〉 계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분야 연구에서 잇따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 연구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과 기여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 교수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와 행동인식 인공지능 모델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투명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연구를 해왔다. 그의 연구는 세계 최상위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계명대 AI융합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는 고 교수는 대구 인공지능 연구자 포럼을 창립하고, 초대 의장으로서 지역 내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고병철 교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이렇게 귀중한 상을 받게 돼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로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우리의 연구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더 많은 혁신적 발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는 학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노진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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