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조국 "화요일쯤 또 한 번 깜짝 놀랄 것"…인재 영입 예고

  • 서민지,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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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10 20:40  |  수정 2024-03-10 20:42  |  발행일 2024-03-11
10일 대구시당 창당준비위 당원 간담회 참석
"대구 정치 환경 속 조국혁신당 택한 당원은 더 뜨거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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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0일 대구 중구 한 음식점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구당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0일 대구를 찾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인재 영입과 관련, "다가오는 화요일(12일)쯤 또 한 번 깜짝 놀라실 만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조 대표는 이날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구시당 창당준비위원회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현재 영입 인사 형식으로 모시는 것은 종료됐지만, '입당식' 형태로 이미 한 번 진행했고, (오는) 월요일과 화요일에도 진행된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당원 300여 명이 참석한 데 대해 조 대표는 "열기가 느껴져서 너무 감사하다"며 "대구는 특수한 정치적 환경이 있는 곳인데, 이 속에서도 조국혁신당을 택한 시민들, 당원 동지들의 마음은 다른 지역 당원 동지들의 마음보다 더 뜨거울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어 "며칠 전 저희 당원이 8만 명을 넘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비례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20%대 중반을 돌파했다"며 "이제 시작이다. 10만 당원과 30%대 지지율로 나아가는 데 도와주셔야 한다. 여러분이 제2, 제3, 제4, 제5의 조국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은 이종섭 주호주 대사 내정자의 출국에 대해선 "(이 내정자를) 주호주 대사로 누가 임명했나. 채상병 사건 공모 혐의를 받는 내정자를 호주대사로 보낸 것은 '범인 도피죄'"라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영입인재인 IT전문가 이해민씨,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 김형연 전 법제처장, 김선민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박은정 전 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직후 대구에 들렀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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