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6명, 17억1천466만원씩 받아

  • 서용덕
  • |
  • 입력 2024-03-16 20:55
0000-1.jpg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1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3, 30, 33, 43,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6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7억1천466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4천714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5천96명으로 90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1천36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60만8천760명이다. 

 

서용덕 sydkjs@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서용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경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