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올해도 깃발 흔들며 '지역민과 즐거운 동행'

  • 박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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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7  |  수정 2024-05-17 16:55  |  발행일 2024-05-17 제22면
제17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직원가족 144명 대규모 참가
5·10㎞ 등 다양한 코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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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임직원 및 가족들이 지난해 열린 '제16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로운 시작, 늘 그랬듯이 지역민과 함께하겠습니다."

시중은행 전환 인가가 결정된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제17회 영남일보 국제 하프마라톤대회' 참가 포부를 밝혔다.

오는 19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구은행팀은 모두 144명이 참가한다. 대구 정화중(290명)에 이어 둘째로 많은 인원이다.

대구은행 직원들과 가족은 5㎞와 10㎞, 하프까지 다양한 코스에 도전한다. 올해도 대구은행 로고가 새겨진 파란색 깃발을 흔들며 참가자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영남일보 하프마라톤 첫 대회부터 17년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매년 100명이 넘는 인원이 꾸준히 참가해 직원·가족 간 남다른 우애를 쌓고, 지역민이 있는 곳에 항상 함께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줬다.

올해도 대구은행은 황병우 그룹 회장의 취임과 함께 '지역 상생'을 외치며 시민의 동반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매년 영남일보 마라톤대회뿐만 아니라 각종 마라톤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실제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영주소백산 마라톤대회,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 통일기원 포항해변마라톤대회 등에 단골 손님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대구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공감하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어나고 있고, 지역사회 행사에 대한 참여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했다.

특히 올해는 시중은행 전환 인가가 결정된 만큼 어느 때보다 대회에 참여하는 의미가 남다르다. 전국구 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앞으로도 늘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시중은행이 될 것"이라며 "지역민 곁에 더 가까이 남아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pj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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