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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9분 쯤 대구 달성군 논공읍 한 플라스틱 사출 업체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외국인 근로자(29)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숨진 근로자는 플라스틱 원료 배합기 내부를 청소하던 중 갑자기 기계가 작동하면서 끼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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