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1일 오후 5시30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의 한 보행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길이 막혀 한 폐지수집노인이 어쩔 수 없이 차도 위를 걷고 있다. 박영민기자 ympark@yeongnam.com 박영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초등생 너도나도 “수성구로”…강남 이어 전국 2위“1500원 아끼려다 140만원 과태료”…대구도시철도 ‘얌체’ 부정승차 2천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