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홍콩 외국인이 살기 가장 비싼 도시…서울 32위·도쿄 49위

  • 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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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8 16:51  |  수정 2024-06-18 16:53  |  발행일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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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경. 연합뉴스

3년 연속 홍콩이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서울은 전년보다 16계단 하락한 32위에 올랐다.

18일 홍콩 일간 더스탠더드는 전날 글로벌 컨설팅업체 머서의 '2024 도시생활비 랭킹'을 발표했다. 홍콩은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돈이 많이 드는 도시로 조사됐다.

홍콩 뒤는 싱가포르가 바짝 뒤쫓았다.

뉴욕은 전년보다 한 계단 내려간 7위였다. 런던은 전년보다 9계단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한국, 일본, 중국 도시들은 통화 가치 약세로 일제히 순위가 하락했다. 한국에서는 서울이 32위로 전년보다 16계단 하락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가 23위, 베이징이 25위, 선전이 34위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11~14계단 내려갔다.

일본의 경우 도쿄가 전년보다 30계단 하락한 49위에 올랐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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