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속되는 의정갈등에 추석연휴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대병원 소원나무에 '의사 선생님들이 떠나지않고 계속 치료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지속되는 의정갈등에 추석연휴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오후 대구 남구 영남대병원 소원나무에 '의사 선생님들이 떠나지않고 계속 치료해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