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경북경제진흥원은 12일 성주 하늘목장에서 '청바지(청년이 바꾸는 지방) 페스타'를 열었다. 청바지 페스타는 창업 3~5년차 청년 대표들이 경험할 죽음의 계곡(Death Valley)과 같은 어려움을 선배·동료들과 협업으로 극복하는 용기를 갖도록 기획했다. 백종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아파트’ 윤수일, 포항서 다시 노래하다”대구 찍고 경주·부산까지…대만 여행객의 ‘새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