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2024 논두렁 밭두렁’ 축제에 출품된 허수아비들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7일 대구 최고기온이 24℃ 까지 올라가며 구름이 많아도 해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2024 논두렁 밭두렁’ 축제에 출품된 허수아비들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7일 대구 최고기온이 24℃ 까지 올라가며 구름이 많아도 해는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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