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성탄절과 2026년 새해를 앞두고 26일 구미시청 원형화단에서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는 대형 성탄 트리에 불이 켜졌다. 이곳 성탄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아름다운 밤하늘을 밝힌다. 백종현 기자 baekjh@yeongnam.com<구미시 제공> 백종현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아파트’ 윤수일, 포항서 다시 노래하다”대구 찍고 경주·부산까지…대만 여행객의 ‘새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