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착 지원과 관광 활성화 목표
경북도는 30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어촌 빈집을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어촌 지역의 소득 증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해안 어촌 활력증진사업 및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어촌 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사업비를 활용, 어촌 재생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청년과 지역활동가에게 주거 및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또 문화 및 정착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면서 어촌마을에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디지털콘텐츠팀
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