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
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산·의성·청송 등 경북 3곳에 건조경보를 발효했다.
실효습도가 이틀 이상 2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건조경보가 발효되면 산불 위험이 매우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앞서 발효된 포항·경주·울진군평지·영덕·경북 북동산지의 건조경보는 유지 상태다.

장준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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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대구와 경산·의성·청송 등 경북 3곳에 건조경보를 발효했다.
실효습도가 이틀 이상 2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건조경보가 발효되면 산불 위험이 매우 커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앞서 발효된 포항·경주·울진군평지·영덕·경북 북동산지의 건조경보는 유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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