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주시는 최근 다섯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출산과 양육 지원책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송호준 부시장이 성건동에 거주하는 김도훈(44)·심나영(40) 부부의 가정을 방문해 다섯째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유아 소파와 기저귀 등의 선물을 전달한 모습. <경주시 제공> |

장성재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경주시는 최근 다섯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출산과 양육 지원책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송호준 부시장이 성건동에 거주하는 김도훈(44)·심나영(40) 부부의 가정을 방문해 다섯째 자녀 출산을 축하하고 유아 소파와 기저귀 등의 선물을 전달한 모습. <경주시 제공> |
장성재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