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낮 12시 9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22번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초기진화단계(10ha 미만)로 현재 진화율은 약 50% 수준이며, 불길을 잡기 위한 헬기 1대와 소방인력 37명, 장비 11대가 현장에 동원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성재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3일 낮 12시 9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22번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와 산림청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초기진화단계(10ha 미만)로 현재 진화율은 약 50% 수준이며, 불길을 잡기 위한 헬기 1대와 소방인력 37명, 장비 11대가 현장에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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