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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권정생어린이문학관 앞에 산불 이재민 긴급주거시설로 모듈러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경북도와 산불 피해 5개 시·군 등에 따르면 1천688동(예산 642억원)의 모듈러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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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권정생어린이문학관 앞에 산불 이재민 긴급주거시설로 모듈러주택이 설치되고 있다. 경북도와 산불 피해 5개 시·군 등에 따르면 1천688동(예산 642억원)의 모듈러주택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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