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입수시특집]대신대, 토요 하루 수업으로 학위 취득…‘국제화역량 인증’

  • 김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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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27 14:17  |  발행일 2025-08-27
대신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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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 이병일 학생처장

대신대 이병일 학생처장

대신대는 '대학기관평가인증'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하면서 '작지만 강한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대신대는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대신대는 올해 수시와 정시(다 군)를 합쳐 입학 정원을 170명으로 확대했다. 2026학년도 대신대학교는 △신학과 △상담전공 △영어전공 △글로벌비즈니스전공 △글로벌한국어전공(신설) △사회복지전공 △교회음악전공 △실용음악전공 △뷰티케어전공 △스포츠건강복지전공(확대 개편) △DSU자율전공(증원)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대신대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중뿐 아니라 '토요일 하루 수업'만으로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독창적인 교육과정 시스템으로, 직장인과 다양한 상황의 학습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학부와 학과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복수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신학과 사회복지, 사회복지와 교회음악, 글로벌한국어와 상담, 뷰티케어와 글로벌한국어 등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국가장학금의 경우에도 모든 학과에 지원된다. 학교 자체의 다양한 장학 제도까지 포함돼 학생은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다.


대신대는 국내에서 가장 큰 교단인 예장합동 교단에 소속된 대학이다. 확고한 정체성을 지닌 신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전공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1급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평생교육사와 건강가정사 2급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담전공은 상담심리지도사 1급과 2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전문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K-뷰티가 글로벌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신설된 '뷰티케어전공'은 불과 1년 만에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뷰티월드페스티벌'과 '국제뷰티우수작품공모전'에서 학생들이 서울시장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실력을 입증했다. 또 '글로벌비즈니스전공'은 국내 학생은 물론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통해 학습 편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대신대는 '스포츠지도전공'을 '스포츠건강복지전공'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새로운 전공은 스포츠를 건강,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해 100세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웰니스(Wellness), 스포츠헬스케어, 정신건강, 커뮤니티케어 등 트렌디한 진로와 직결된 교육으로 운영된다. 20대 청년부터 70대 시니어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다.


2026학년도에 '글로벌한국어전공'을 신설한다. 이 전공은 '한국어교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해 이민자와 다문화가정 학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문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교원 인재를 배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글로벌한국어전공'은 한국어 교육과정과 한국어 통·번역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이 한국어 교육 역량뿐 아니라 국제적 소통 능력까지 두루 갖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전공학부'는 이번에 'DSU자율전공학부'로 이름을 바꾸고 신입생을 증원한다.


대신대 이병일 학생처장은 "앞으로도 대신대는 모든 전공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 경험을 통해 학생의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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