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The pulse of life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대구 시내 주요 장소에서 11월 16일 까지 열린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8일 대구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The pulse of life 생명의 울림'을 주제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대구 시내 주요 장소에서 11월 16일 까지 열린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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