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부부 뮤지컬 갈라부터 국악·하모니까지…29일 행복북구문화재단 신년음악회

  •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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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1-19 17:41  |  발행일 2026-01-19
2026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
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지휘자 황원구-CM필하모니오케스트라 연주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소리꾼 곽동현 등 출연
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 포스터.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새해를 여는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신년음악회 '행복 위에 내려앉은 새날'이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앙상블, 화려한 뮤지컬 갈라, 합창단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지휘자 황원구가 이끄는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지난해 창단한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곽동현, 뮤지컬 배우 백수민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들이 무대를 채운다.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먼저 CM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윌리엄 텔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행복어린이뮤지컬합창단이 '높이 날아 올라' 'Happy' 등 맑은 목소리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음으로 소리꾼 곽동현이 '창부타령' '신옹헤아 & 쾌지나칭칭나네' 등으로 국악의 흥취를 끌어올리고, 뮤지컬 배우 백수민이 '바람의 노래'와 화제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왼쪽)·김소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뮤지컬 배우 손준호(왼쪽)·김소현.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후반부는 뮤지컬 스타 김소현과 손준호가 유명 뮤지컬 넘버 등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내일로 가는 계단',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you',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를 듀엣곡으로 부른다. 또한 각각 뮤지컬 '마이 페어 레이디'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한다.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053)32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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