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무대왕면 재발화 산불…2시간 반 만에 불길 잡혀

  •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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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2-08 22:01  |  수정 2026-02-08 23:49  |  발행일 2026-02-08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경북소방본부 제공

8일 오후 8시3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잡혔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강풍을 타고 되살아난 불길을 잡기 위해 4개대를 투입하고 합동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1시쯤 불길을 잡은 뒤 잔불 정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드론 등 장비로 확인해보니 열기만 올라오고 있는 수준이다. 5.6m/s로 바람이 불어 긴장을 놓지 않고 있다"고 했다.


앞서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6시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의 주불을 발생 20여시간 만에 진화 완료를 선언하고 잔불 진화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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