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엿새 앞둔 25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인근 신축 아파트 단지 앞에 외부인·학생의 단지 내 출입을 금지한다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단지 측은 시설 훼손과 안전 문제를 이유로 보행로 통제에 나서고 있는 반면, 인근 주민들은 통행 불편과 위축감을 호소하고 있어 공공성과 사유재산권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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