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집중호우에 동대구역 열차 무더기 지연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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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7-09 13:29  |  발행일 2026-07-09
9일 대구 동대구역 전광판에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경부선 열차 운행 조정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충청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부선 KTX와 일반열차 10여 대가 최대 2시간 40분 지연됐으며, 코레일은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선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9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에서는 중부지방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경부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승객들이 역사 곳곳에 설치된 안내 전광판과 운행 정보를 확인했다. 전광판에는 '경부선 집중호우에 따른 열차 운행 조정 안내' 문구가 표시됐고, 역사 출입구에는 경기·충청지역 집중호우로 고속·일반열차가 일부 중지 또는 지연되고 있다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9일 대구 동대구역 출발 안내 전광판에 중부지방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부산행 KTX와 일반열차의 지연 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충청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부선 KTX와 일반열차 10여 대가 최대 2시간 40분 지연됐으며, 코레일은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선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출발 안내 전광판에는 부산행 ITX-새마을과 ITX-마음, KTX, 무궁화호 등의 지연 시간이 최대 160분 이상 표시되는 등 평소와 다른 운행 상황이 이어졌다. 일부 승객들은 전광판을 확인하며 이동했고,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운행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안내했다.


9일 대구 동대구역에 중부지방 집중호우에 따른 열차 지연 안내문이 게시된 가운데 한 승객이 역사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충청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부선 KTX와 일반열차 10여 대가 최대 2시간 40분 지연됐으며, 코레일은 일부 일반열차의 운행을 중지하고 선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날 열차 운행 차질은 충청권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부선과 호남선 일부 구간에서 선로 안전 점검이 실시되면서 발생했다. 코레일은 경부선 KTX와 일반열차 10여 대가 최대 2시간 40분 지연됐고, 무궁화호 일부는 운행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폭우로 대기하던 열차는 오전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했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후속 열차 운행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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