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전경.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가 실무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 모집에 나선다.
대구캠퍼스는 9월 7일~10월 1일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1차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그린반도체시스템, 기계,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의약품소재, 산업설비자동화, 2차전지시스템, 재료공학, 전기 등 8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원내·외 포함 전체 300명 중 수시에서 249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졸업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과 면접 평가 등을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또한 △산업체 근무 경력자(6개월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 정원 내 특별전형과 △전문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만 25세 이상인 자 △산업체 근무 경력자(2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정원 외 특별전형도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장비를 다루고 기술을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5년간 150억원 규모 시설·장비 투자를 통해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최신 산업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환경도 들어섰다.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진로·취업 연계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산학 경험이 풍부한 전임교원을 바탕으로 기업전담제, 소그룹지도제, 현장실습, 프로젝트형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산업 현장 요구를 교육과정에 반영, 학생들이 졸업 후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역량 중심 교육에도 집중하고 있다.
전공기술 자격증 취득에도 유리한 환경이다. 다수 실습실이 국가기술자격 검정장으로 지정돼 있어서다. 학생들이 평소 수업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환경에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해 등록금은 한 학기 120만원 수준이며 다양한 장학제도와 기숙사 등 학생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캠퍼스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업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교내 장비와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꿈드림공작소'를 통해 초·중·고교생은 물론 대학생·군인·직장인·자영업자 등 국민 누구나 직업체험과 기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현목
대구경북 대학과 보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기사를 작성하는데 집중하고 한번쯤 생각날수 있는 기사를 추구합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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