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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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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29일 0시 기준 대구 1,132, 경북 1,146, 전국 1만8,87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132명, 누적 131만5,270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276명, 북구 194명, 수성구 176명, 동구 163명, 달성군 120명, 서구 62명, 남구 62명, 중구 44명, 타지역 35명 경북= 추가 확진 1,146명, 누적 137만7,572명 시군별 추가 확진 포항 224명, 구미 216명, 경산 133명, 경주 116명, 김천 69명, 안동 67명 영주 46명, 칠곡 41명, 영천 35명, 상주 34명, 문경 29명, 고령 19명, 예천 19명, 울진 18명, 의성 17명, 청도 16명, 청송 14명, 성주 11명, 영덕 8명, 봉화 8명, 군위 3명, 영양 3명 전국= 추가 확진 1만8,871명, 누적 3천14만9,601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4천447명, 서울 2천924명, 경남 1천286명, 부산 1천225명, 인천 1천145명, 전북 816명, 충남 731명, 전남 710명, 광주 669명, 충북 674명, 울산 565명, 대전 500명, 강원 438명, 제주 297명, 세종 156명, 검역 9명
“스타 1월 브랜드평판 1위 뉴진스, 2위 방탄소년단, 3위 임영웅, 4위 아이유, 5위 블랙핑크”
스타 1월 브랜드평판 1위는 뉴진스가 차지했다. 이어 2위 방탄소년단, 3위 임영웅, 4위 아이유, 5위 블랙핑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2022년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8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38,303,124개를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해 12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32,979,812개와 비교하면 2.28% 증가했다. 뉴진스, 방탄소년단, 임영웅, 아이유, 블랙핑크 외에 1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송혜교, 유재석, 송중기, 윤하, 차은우, 손석구, 이종석, 손흥민, NCT, 임지연, 이찬원, 아이브, 세븐틴, (여자)아이들, 백종원, 트와이스, 김연아, 엑소, 이도현, 슈퍼주니어, 빅뱅, 이영지, 김민재, 강다니엘, 박성훈이 포함됐다. 스타 브랜드평판 1위 뉴진스의 브랜드평판지수는 8,917,773으로 분석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2,610,740, 미디어지수 1,334,965, 소통지수 2,219,032, 커뮤니티지수 2,753,035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6,725,823과 비교해보면 32.59% 상승했다.2위 방탄소년단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7,527,175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622,528, 미디어지수 1,143,307, 소통지수 2,849,863, 커뮤니티지수 2,911,478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10,001,486과 비교해보면 24.74% 하락했다.3위, 임영웅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7,187,117로 분석됐다. 항목별로 지수는 참여지수 1,436,993, 미디어지수 1,087,708, 소통지수 2,042,623, 커뮤니티지수 2,619,793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7,247,683과 비교해보면 0.84% 하락했다.4위 아이유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6,657,078로 분석됐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1,784,836 미디어지수 1,727,156 소통지수 1,319,136 커뮤니티지수 1,825,950이다. 아이유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6,140,176과 비교해보면 8.42% 상승했다.5위 블랙핑크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5,913,166으로 분석됐다. 세부 지수는 참여지수 325,992 미디어지수 817,532 소통지수 1,444,777 커뮤니티지수 3,324,866이다. 블랙핑크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해 12월 6,352,184와 비교해보면 6.91% 하락했다.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뉴진스 브랜드는 힙한 음원들로 새로운 색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다양한 플랫폼안에서 임팩트 있는 개별 활동으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임영웅 브랜드는 탄탄한 팬덤 커뮤니티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만들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김기오기자 mvalley@yeongnam.com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제1052회 로또 1등 11게임...당첨금 각각 23억4천168만원
1월 28일 추첨한 제1052회 로또 1등은 모두 11게임으로 당첨금은 각각 23억4천168만원이다.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추첨한 로또 1등 당첨번호는 '5, 17, 26, 27, 35, 38'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8게임으로 1인당 3천975만원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926게임이며 당첨금은 각각 146만7천원이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각각 5만원을 받으며 14만8,178게임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0만5,830게임이며, 5천원씩을 받는다.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김기오기자 mvalley@yeongnam.com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1보] 제1052회 로또 1등 당첨번호 5, 17, 26, 27, 35, 38
1월 28일 추첨 제1052회 로또 1등 당첨번호 5, 17, 26, 27, 35, 38 2등 보너스 번호 1
28일 0시 기준 대구 1,182, 1,347, 전국 2만3,61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182명, 누적 131만4,138명 경북= 추가 확진 1,347명, 누적 137만6,426명 시군별 추가 확진 구미 251명, 포항 233명, 경산 146명, 경주 140명, 김천 99명, 안동 80명, 영주 51명, 영천 51명, 칠곡 50명, 의성 38명, 청도 33명, 상주 31명, 울진 28명, 예천 27명, 고령 21명, 문경 20명, 성주 15명, 청송 12명, 영덕 11명, 영양 5명, 봉화 4명, 군위 1명 전국= 추가 확진 2만3,612명, 누적 3천13만730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5천842명, 서울 4천65명, 부산 1천639명, 경남 1천633명, 인천 1천151명, 충남 990명, 전남 892명, 전북 863명, 광주 761명, 충북 712명, 울산 693명, 강원 634명, 대전 614명, 제주 401명, 세종 186명, 검역 7명
[주말&여행] 경남 남해군 지족해협 '죽방렴'...큰 갈매기 날개 편듯 남해 보물 죽방렴서 삶의 지혜를 엿보다
지족 갯마을의 방파제에서 창선교를 바라본다. 홍학처럼 붉은 다리가 바다를 붉게 물들인 모습이 문득 가을날의 칠면초 같다. 창선교 저편의 마을도 지족이다. 이쪽 지족마을과 저쪽 지족마을 사이의 바다는 좁다. 지족마을 사이 목이 좁은 바다라 지족해협이다. 바다가 좁다 보니 간만의 차이에 의해 들고나는 물살은 매우 빠르다. 수심은 얕아 바닥의 몽돌들과 수초 더미들이 한눈에 보인다. 바다 가운데에는 붉은 등대가 서 있다. 위험! 암초가 있다는 뜻이다. 등대 너머에 참나무 말뚝이 촘촘히 박혀 있다. '죽방렴'이라는 고기잡이 어구다. 보다 입안이 편한 이름은 '대나무 어사리',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온 원시 어업이라 한다. 원시어업 '죽방렴' 유속 빠른 지족해협에 20개 넘게 설치밀물·썰물 이용해 주로 멸치 잡아…대한민국 명승 제71호지족해협 가로지르는 '창선교' 바다 붉게 물들여 이색 풍광인근에 이름 같은 두 '지족마을'…농가섬엔 카페도 들어서◆지족해협 죽방렴남해군의 하 많은 섬 중에서 그 크기가 첫째와 둘째인 섬은 남해도와 창선도인데, 두 섬 사이 좁은 물목의 바다가 바로 지족해협이다. 지족해협의 유속은 시속 13~15㎞ 정도로 전남 진도군의 울돌목 다음으로 빠른 속도라 한다. 이는 지형적 특성 때문인데 중앙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져 물살이 거세진다. 지족해협에는 20개가 넘는 '죽방렴'이 설치되어 있다. '죽방렴'은 크게 V자 모양으로 그 꼭짓점에 원형의 방이 있다. 참나무 말뚝 3백여 개를 박아 V자를 그린 것을 '양익(날개)'이라 하고, 대나무 발을 촘촘하게 두른 원형의 방을 '발통(원통, 임통, 불통)'이라 부른다. 양익과 발통 사이에는 '세발'이라는 문이 있다. 밀물 때가 되면 물살은 빠르게 해협을 달린다. 물고기들은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밀려나면서 '죽방렴'의 양익 속으로 싹 빨려들 듯 유도되어 발통에 파닥파닥 모인다. 세발은 밀물 때 활짝 열리고 썰물 때면 탁 닫히는데 다 잡은 물고기란 바로 이런 것이다. 이제 발통에 갇힌 물고기를 뜰채로 건져내면 그만이다. 죽방렴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잡히지만 주 어종은 멸치다. "물빨이 억수로 쎄다. 그 물살을 이길라꼬 멸치도 엔간히 힘을 쓰지. 그러니 멸치가 육질이 좋아." 어부와 사투를 벌이지 않으니 멸치는 상처 없이 매끈하고 오랫동안 살아 있을 정도로 싱싱해 회로도 먹는다. 죽방렴을 통해 어획되는 멸치 생산량은 국내 총멸치생산량 중 2%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래서 죽방렴 멸치는 비싸다. 지족해협의 해안 가까이에는 구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관람객용 죽방렴이 있다. 죽방렴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바닷속에 돌을 쌓아야 한다고 한다. 죽방렴의 형태대로 돌담처럼 쌓고 돌과 돌 사이에 참나무를 박아 지지대를 세우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좌우 날개 기둥을 대나무 살로 단단하게 엮어 거센 물살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든다. 각각의 죽방렴은 얼핏 같은 모양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같은 위치에 나란히 만들어져 있어도 날개 길이가 다르고 중심축이 다르다. 조류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다른 것이다. 지족해협은 섬 쪽으로 갈수록 물의 흐름이 빠르기 때문에 섬에 가까운 죽방렴의 날개 길이가 다른 쪽보다 더 길다. 이러한 구조는 절대 단시간 내에 만들어질 수 없다. 오랜 시간 동안 지족해협의 특성과 계절에 따른 어종을 분명하게 파악한 결과다. 긴 긴 시간이 걸렸을 것이다. 죽방렴은 삼천포와 창선 사이에도 일부 있지만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이곳 지족해협이다. 지족해협 죽방렴은 대한민국의 명승 제71호다. ◆지족 갯마을이쪽은 남해군 삼동면의 지족리, 저쪽은 창선면의 지족리다. 두 마을은 원래 창선도와 남해도를 잇는 나루였다고 한다. 두 마을 모두 '지족'이지만 한자가 다르다. 삼동의 지족은 옛 사람들이 창선으로 건너갈 때 '발(足)이 멈추어져서 건너게 되는 것을 알았다(知)'하여 '지족(知足)'이라 부르게 되었단다. 또는 먼 바다로 갈 필요 없이 마을 앞바다에 해산물이 넉넉하여 만족한다는 뜻으로 '지족'이라 했다는 주장도 있다. 창선의 '지족'은 예부터 샘이 좋아 '새미나루'라 불리다가 '세민날'이 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지족(只族)이라 부른다. 이는 친족들이 모여 살아서 생긴 이름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루터는 창선교가 놓이면서 사라졌다. 삼동의 지족마을 앞에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조그마한 농가섬(弄歌島)이 있다. 옛날에 추수를 끝낸 주민들이 썰물 때 드러난 갯벌을 통해 건너가 놀았던 곳이다. 농가섬 뒤로 보이는 섬은 장고섬(長鼓島)이다. 장구 모양이라는 섬은 두 개의 아주 작은 언덕이 사주로 연결된 모습이다. 그 뒤로 보이는 섬은 섬북섬이다. 섬이 북 모양으로 생겼다 해서 옛날에는 고암(鼓岩) 또는 북섬이라 했다 한다. 농가섬에서 놀고 노래할 적에 섬들은 장구가 되고 북이 되어 둥둥 흥을 올렸나 보다. 1년 중 한두 차례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영등시가 되면 바닷길이 열린다고 한다. 그때가 되면 손에 잡힐 듯 먼 저 섬들에 걸어 오를 수 있다. 다리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농가섬은 지금 개인 카페가 들어서 있는데 찻값이 포함된 입장료를 내면 들어갈 수 있다. 다리 아래로 죽방렴이 가깝다. 고기잡이는 3월에서 12월까지 이뤄진다고 한다. 겨울의 죽방렴은 한가해서 발통은 빈 방이다. 말뚝은 각각의 높이가 조금씩 다르고, H형강도 있고, 원형강도 있고, 전봇대 같은 것도 있다. 기우뚱, 물살에 쓸린 것들도 있지만, 말뚝 속 바다는 이상하리만치 수평을 잘 잡고 있다. 바다에 박혀 있는 말뚝들을 너무 사랑한다. 선과 선이 부딪는 점에서 파스스 흩어지는 긴장과 그 이완이 몹시 좋다. 지족 갯마을의 방파제 끝에 한 사람이 서 있다. 그는 아주 이따금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오래 고개를 숙이고는 찌에 고기밥을 건다. "요즘은 뭐가 잘 잡히나요?" 눈만 빼꼼 내어 놓은 채 콧등까지 까맣게 뒤집어 쓴 그는, 그녀였다.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아직 한 마리도 잡지 못해서." 다시 창선교에 오른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해협은 팽팽하기도 하고 평온하기도 하다. 죽방렴은, 갈매기 같다. 대왕갈매기다. 멀리 조그맣게 보이는 그녀는 여전히 그렇게 서 있다. 가까운 개펄에는 허리를 숙인 여인들이 보인다. 무엇을 건져 올리는 것일까. 구름 속에 일몰의 기미가 번지고 있다. 다리 위에 서 있으니 다리는 보이지 않고, 바다건 뭍이건 눈길이 머무는 건 사람이다. 글·사진=류혜숙 여행칼럼니스트 archigoom@naver.com ■ 여행 Tip45번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으로 가다 내서분기점에서 10번 남해고속도로 진주 방향으로 간다. 진주 지나 사천IC에서 내려 3번 국도를 타고 삼천포로 간다. 삼천포대교 건너 남해군 창선도에 올라 3번 국도를 타고 계속 직진하면 창선 지족마을에 닿고 창선교를 건너면 남해도 삼동면의 지족마을이다. 죽방렴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은 세 곳이다. 창선교 가운데에 서면 바로 아래에 있는 죽방렴을 볼 수 있고 원경도 근사하다. 창선교를 건너면 삼동면 지족마을의 경남해양과학고 앞쪽에 관람객을 위한 관람대가 있고, 농가섬으로 건너가는 다리 아래에도 죽방렴이 가깝게 자리한다. 삼동 지족마을에는 죽방렴 홍보관도 있다.죽방렴은 물길이 좁고 물살이 세고 간만의 차가 크고 수심이 얕은 곳에 설치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족해협에 가장 많다. 지족해협 죽방렴은 대한민국의 명승 제71호다.농가섬 뒤로 장구를 닮은 장고섬과 북을 닮은 섬북섬이 보인다. 1년 중 한두 차례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영등시가 되면 바닷길이 열린다고 한다.지족해협을 가로지르는 창선교 붉은 다리가 바다를 붉게 물들인다. 암초의 위험을 알리는 등대 너머로 죽방렴의 참나무 말뚝이 촘촘히 박혀 있다.창선교에서 죽방렴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참나무 말뚝으로 V자를 그린 것이 양익, 대나무 발을 촘촘하게 두른 원형의 방은 발통이라 부른다.
[1보] 25일 0시 기준 대구 1,089, 경북 946, 전국 1만9,53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089명, 누적 130만9,943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250명, 수성구 188명, 북구 169명, 동구 147명, 달성군 142명, 중구 50명, 서구 49명, 남구 46명, 타지역 48명 경북= 추가 확진 946명, 누적 137만1,711명 전국= 추가 확진 1만9,538명, 누적 3천4만556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5천194명, 서울 3천187명, 부산 1천379명, 경남 1천292명, 인천 1천210명, 충남 892명, 전남 671명, 전북 633명, 대전 618명, 충북 559명, 울산 494명, 광주 460명, 강원 439명, 제주 263명, 세종 204명, 검역 8명
[1보] 24일 0시 기준 대구 520, 경북 574, 전국 1만2,26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520명, 130만8,854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104명, 북구 80명, 동구 80명, 수성구 73명, 달성군 57명, 남구 34명, 서구 28명, 중구 17명, 타지역 47명 경북= 추가 확진 574명, 누적 137만765명 전국= 추가 확진 1만2,262명, 누적 3천2만1,018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3천281명, 서울 2천127명, 경남 898명, 부산 793명, 인천 644명, 충남 548명, 전북 488명, 전남 451명, 대전 403명, 충북 363명, 강원 321명, 광주 300명, 울산 289명, 제주 156명, 세종 98명, 검역 8명
제1051회 로또 1등 18게임...당첨금 각각 16억6천955만원
1월 21일 추첨한 제1051회 로또 1등은 모두 18게임으로 당첨금은 각각 16억6천955만원이다. 동행복권에 따르면 이날 추첨한 로또 1등 당첨번호는 '21, 26, 30, 32, 33, 3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44'이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게임으로 1인당 7천155만원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가 일치한 3등은 2,824게임이며 당첨금은 각각 177만원이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한 4등은 각각 5만원을 받으며 143,314게임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77,370게임이며, 5천원씩을 받는다.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다.김기오기자 mvalley@yeongnam.com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제105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21, 26, 30, 32, 33, 35
1월 21일 추첨 제1051회 로또 1등 당첨번호 21, 26, 30, 32, 33, 352등 보너스 번호 44
[1보] 21일 0시 기준 대구 1,307, 경북 1,368, 전국 2만7,654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307명, 누적 130만6,964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312명, 북구 233명, 수성구 226명, 동구 198명, 달성군 107명, 남구 72명, 서구 70명, 중구 48명, 타지역 41명 경북= 추가 확진 1,368명, 누적 136만8,628명 전국= 추가 확진 2만7,654명, 누적 2천998만2,905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7천145명, 서울 5천161명, 부산 1천947명, 경남 1천771명, 인천 1천567명, 충남 1천163명, 전남 937명, 충북 903명, 전북 896명, 대전 801명, 광주 733명, 울산 692명, 강원 683명, 제주 386명, 세종 171명, 검역 23명
[1보] 19일 0시 기준 대구 1,355, 경북 1,390, 전국 2만9,816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355명, 누적 130만4,395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304명, 북구 246명, 수성구 217명, 동구 192명, 달성군 169명, 서구 63명, 남구 62명, 중구 37명, 타지역 65명 경북= 추가 확진 1,390명, 누적 136만5,946명 전국= 추가 확진 2만9,816명, 누적 2천992만7,958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7천939명, 서울 5천501명, 경남 1천946명, 부산 1천885명, 인천 1천732명, 충남 1천237명, 전북 1천98명, 전남 968명, 충북 933명, 대전 886명, 강원 828명, 광주 803명, 울산 666명, 제주 397명, 세종 237명, 검역 15명
[1보] 18일 0시 기준 대구 1,740, 경북 1,759, 전국 3만6,90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740명, 누적 130만3,040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397명, 북구 323명, 수성구 283명, 동구 242명, 달성군 178명, 남구 104명, 서구 86명, 중구 70명, 타지역 57명 경북= 추가 확진 1,759명, 누적 136만4,556명 시군별 추가 확진 포항 342명, 구미 315명, 경산 226명, 경주 191명, 김천 108명, 안동 96명, 칡곡 70명, 영천 67명, 문경 45명, 울진 42명, 영주 40명, 상주 33명, 의성 33명, 영덕 25명, 청도 24명, 예천 23명, 고령 18명, 성주 17명, 청송 16명, 봉화 13명, 군위 10명, 영양 3명, 울릉 2명 전국= 추가 확진 3만6,908명, 2천989만8,142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9천837명, 서울 6천637명, 부산 2천417명, 경남 2천382명, 인천 2천272명, 충남 1천447명, 충북 1천316명, 전북 1천312명, 전남 1천83명, 대전 1천20명, 광주 1천16명, 강원 1천9명, 울산 916명, 제주 475명, 세종 256명, 검역 14명
[1보] 17일 0시 기준 대구 1,676, 경북 1,610, 전국 4만199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 대구= 추가 확진 1,676명, 누적 130만1,300명 구군별 추가 확진 달서구 380명, 북구 305명, 수성구 274명, 동구 222명, 달성군 186명, 남구 90명, 서구 86명, 중구 70명, 타지역 63명 경북= 추가 확진 1,610명, 누적 136만2,797명 전국= 추가 확진 4만199명, 누적 2천986만1,234명 시도별 추가 확진 경기 1만569명, 서울 8천550명, 경남 2천564명, 인천 2천521명, 부산 2천949명, 충남 1천617명, 강원 913명, 전북 1천166명, 전남 1천451명, 충북 1천32명, 대전 1천173명, 광주 844명, 울산 916명, 제주 296명, 세종 330명, 검역 22명
[그래픽 뉴스]2022년 대구경북 100대 광역지표
자료 제공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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