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은 4일 1.2군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변경했다.
삼성구단은 1군 투수코치였던 정순명 코치를 2군감독으로, 양일환 차동
열 코치를 각각 2군 투수코치와 배터리코치로 보직변경한데 이어, 잔류군
코치였던 권영호 코치와 김경문 2군 배터리코치를 1군 투수코치와 배터리
코치로 각각 등록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야구 삼성은 4일 1.2군 코칭스태프의 보직을 변경했다.
삼성구단은 1군 투수코치였던 정순명 코치를 2군감독으로, 양일환 차동
열 코치를 각각 2군 투수코치와 배터리코치로 보직변경한데 이어, 잔류군
코치였던 권영호 코치와 김경문 2군 배터리코치를 1군 투수코치와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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