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개공 김호곤, 에게海서 돛 올린다

  • 입력   |  수정 2004-05-18  |  발행일 2004-05-18 제면
아테네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티켓 획득

한국 요트의 '간판' 김호곤(33·대구도시개발공사)이 2004 아테네올림픽 요트 레이저급 출전권을 땄다.

김호곤은 지난 13일 터키 보드룸에서 개막한 2004 하켄레이저급 세계선수권대회 예선 레이스에서 145명중 39위를 차지, 골드그룹에 편성돼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아테네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호곤은 이로써 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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