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한국 뮤직비디오 변천사

  • 입력 2004-07-05  |  수정 2004-07-05  |  발행일 2004-07-05 제면
서태지와 아이들~2004 최고인기가요

음악전문 케이블 방송 MTV 코리아는 개국 3주년을 맞아 한국 뮤직비디오의 어제, 오늘을 정리하는 특집 '베스트100 한국 뮤직비디오 카운트다운'을 5일부터 9일까지 매일 밤 11시 총 5회에 걸쳐 방송한다.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 뮤직비디오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그동안 특별한 인기를 누린 뮤직비디오를 선정해 소개한다.

뮤직비디오는 처음 노래주점(가라오케) 영상을 제작하던 사람들이 지상파 채널에서 방송할 짧은 영상을 만들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노래를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었지만 최근에는 음악을 홍보하는 중요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특집에서는 한국 뮤직비디오의 1세대 감독인 고현수·하홍씨가 얘기하는 한국 뮤직비디오의 시초에 관한 에피소드부터 1.5세대 홍종호·차은택·김세훈 감독의 '한국 뮤직비디오 성장기'를 방송한다. 또한 현재의 감독들이라 할 3세대 서현승·조진모 감독에 이어, 최근 새롭게 뮤직비디오에 도전한 '올드 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사진작가 출신의 김중만 감독의 의견도 들을 수 있다.

또 뮤직비디오 제작에 많은 투자를 한 가수들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한 스타, 한국 뮤직비디오가 나아갈 길 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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