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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올초 상무에 입대한 박석민이 19일 대구구장을 찾아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삼성 선수단에 인사했다. 박석민은 대구고 출신의 3루수로 선 감독이 장래를 보고 일찌감치 군에 보낸 기대주. 현재 상무야구단 소속으로 프로야구 2군리그에 참가해 맹활약 중이다. "하루 외박을 받아 동료들을 찾았다"는 박석민은 "삼성에 돌아오면 곧바로 뛸 수 있도록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석민은 내년 10월 제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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