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 최재원 대표 "고급 의류·품격높은 영업 추구"

  • 입력 2007-02-13  |  수정 2007-02-13 08:13  |  발행일 2007-02-13 제20면
모다 아울렛 내부 전경.

"모다아울렛은 정통패션을 고집합니다. 유행에 급급하기보다 10년을 입어도 싫증나지 않는 고급스러운 의류를 만날 수 있지요."

모다아울렛은 지역에서 처음으로 아울렛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패션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업체다. 120여개 유명 패션브랜드를 365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정통패션아울렛이라는 컨셉트 아래 2002년 8월 우리나라에서는 2번째이자 대구에서는 최초로 오픈했다. 5년이 지나면서 의류업계에서는 성공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원 대표이사는 "아울렛이면서도 정상브랜드 중심으로 매장을 전개하는 곳이 많은데, 모다아울렛은 최고 브랜드 이월상품을 대폭 할인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정통패션아울렛으로 자리잡았다"고 자부했다.

지역에 하나뿐인 상설할인매장이 늘어나고 매년 브랜드 개편을 통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 입점을 늘리고 있다. 어느 브랜드군을 내세우기보다는 모든 브랜드군이 골고루 분포돼 온가족이 쇼핑해도 만족을 안겨준다. 매월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이월상품이지만 편안한 공간에서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에게 정기적으로 고객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백화점과 같은 고품격 영업을 지향한다.

최 대표이사는 "꾸준한 매출 신장은 소비자들이 그만큼 모다아울렛을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객들에게 좀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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