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지역에 3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대단지로 공원 일체형 입지를 갖춘 경산의 센트럴파크란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서밋 1단지'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이 경북 경산 상방공원 일원에 조성하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26일 공개된다. 경산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대단지로, 공원 일체형 입지를 갖춘 경산의 센트럴파크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 내에 들어선다. 상방공원을 중심으로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까지 총 4개 공원을 인접해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쿼드러플(Quadruple) 공세권' 입지가 특징이다. 향후 상방공원이 경산의 대표적인 도심 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입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총 2천105세대 규모(1·2단지)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74·84·99㎡, 1천4세대 규모다. 타입별 분양 물량은 74㎡A 110세대, 84㎡A 428세대, 84㎡B 170세대, 99㎡A 150세대, 99㎡B 146세대다.
단지는 전체 면적의 30% 이상을 조경 공간으로 계획해 단지 자체를 공원 속 주거공간으로 꾸몄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56대로 100% 지하화해 보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고, 전 세대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실내 코트와 트랙을 갖춘 복층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키즈카페와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공유오피스 등 보육·학습·업무 지원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달구벌대로와 연결되는 대학로를 통해 대구 도심 접근이 수월하고, KTX 경산역을 이용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경산시청 등 관공서와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경산초·동부초를 비롯한 초·중·고교가 가까워 교육 여건도 양호하다.
분양 관계자는 "경산에서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2단지까지 조성되면 도심 속 대규모 공원을 품은 브랜드 타운으로 경산의 대표적 주거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마련되며, 26일 개관 예정이다.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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