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은 별주부전을 소재로 개발한 창작물인 '묘&가'의 투자 제작을 위해 국내외 캐릭터ㆍ애니메이션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업체는 국내 애니메이션 채널인 투니버스와 캐릭터 라이선싱 업체인 부즈, 스페인의 프로덕션 및 배급사 이미라 엔터테인먼트다.
'묘&가'는 '묘&가-슈퍼히어로의 세계'라는 제목으로 총 78편의 3D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만든다. 6세 이상을 타깃으로 하며 스페인을 시작으로 유럽 지역에 배급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우리 문화원형콘텐츠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해외 투자를 받아 만든 첫 사례"라며 "1천만 달러 이상의 해외 판매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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